단독주택 공사 중입니다.


다행히 골조 진행하는 동안 비가 오지 않아 골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빌더분들이 집 힘들게 설계했다고 엄청 투덜거렸습니다 ㅎㅎ

나무로 골조가 올라가는 모습은 정말 경이롭고 아름답습니다. ㅠㅠ

지금은 지붕과 벽체를 합판 등으로 덮었고 배관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 이것저것 심각한 선택을 해야하고, 민원도 처리해야하고, 한정된 금액 안에서 욕심을 버리고 양보도 해야하고 ㅠㅠ 

내 집을 짓는 것은 엄청 힘들기는 하네요.

하지만 아이들이랑 같이 현장에 찾아가서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벅차오르는 감동이 있습니다.ㅎㅎ

지금은 볼 수 없는 아름다운 서까래 ㅠㅠ

1층

아름다운 나무골조..

다락에서 계단을 바라보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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