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상식페트병 자동급수화분 실패 없이 하는 정말 간단한 꿀팁입니다


페트병 자동급수 화분을 이용하여 같은날 심어서 다른 방법으로 관리한 상추 입니다. 보면 두개의 상태가 확실히 차이가 나죠?

이전에, 페트병을 재활용하여 자동급수화분으로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을 강좌에 올린적이 있는데요,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방법이라 식물을 기르는 취미를 하는 분들은 한번씩 해보시분들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페트병 자동급수화분으로 식물 기르기를 실패하는 분들이 있으서서, 정말 간단하지만, 아무도 알려 주지 않았던 중요한 방법을 간단하게 공유해 드리고자 합니다 

중요한 장면은 아래에 스크린샷을 찍어서 설명을 해 놓았으니, 영상은 꼭 안보셔도 됩니다 

1. 이전에 강좌로 올려 드렸던 페트병을 재활용한 자동급수화분을 잘 기를 수 있는 핵심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2. 같은날 심었지만, 덜 자란 상추의 화분은 자동급수화분에 물을 항상 채워둔 화분입니다. 상추의 잎도 건강하지 못하고, 뿌리도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또 화분 위의 흙에 곰파이도 심하게 피어 있습니다 

3. 자동급수 화분에 물이 없는 화분을 살펴 보면, 같은날 심었음에도 잎이 몇배는 무성하고, 상추 뿌리도 화분에 가득차 있는게 보입니다 

4. 핵심 방법이 바로 이것입니다. 식물의 뿌리는 물을 찾아서 뻣어 나갑니다. 그래서 물이 항상 고여 있으면 식물의 뿌리는 자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더 이상 자라기를 거부합니다. 

하지만 화분에 물이 한번씩 마르면, 식물의 뿌리는 물을 찾아서 뻣어 나가기 시작합니다 

식물은 잎에서 광합성을 하여 영양분을 만들지만, 뿌리에서 물을 흡수하고 영양분을 흡수하여 잎을 만들고 줄기를 만들어 냅니다 

즉, 식물은 뿌리의 크기와 건강상태에 비례해서 잎도 줄기도 건강한 상태가 됩니다 

5. 따라서 자동급수화분에서 식물을 잘 자라게 하려면, 자동급수화분에 물을 한번 보충하고 난 후, 그 물이 완전히 사용되고 난 후, 정확하게는 젖어 있는 화분의 흙도 어느정도 물기가 마른 후 다시 물을 보충해 주면 됩니다 

그러면, 흙이 마르기 시작하면서 식물은 물을 찾기 위해 뿌리를 뻣어 나가는 속도를 내게 됩니다 

6. 물이 항상 고여 있던 자동급수화분의 토마토 뿌리 역시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7. 하지만 물을 말려 가며 키운 자동급수화분의 토마토의 뿌리는 눈에 보일 정도로 건겅하고 잎도 꽃도 토마토도 풍성합니다 

8. 정리 하자면, 자동급수화분을 잘 활용하려면, 물을 항상 채워 두는 것이 아니라, 물을 한번 주고난 후 물이 완전히 사용되고 또 물을 보충해주는 식으로 화분말리기를 하면서 기르면 물을 좋아하는 식물도, 물을 싫어 하는 식물도, 물빠짐이 좋아하야하는 뿌리 식물도 기를를 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상추나 배추 토마토 같은 물을 좋아하는 식물뿐만 아니라, 마늘과, 생강도 자동급수 화분으로 기르고 있습니다, 그것도 다음에 다시 강좌로 공유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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