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 펩 과르디올라가 로날드 쿠만에게 전하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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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날드 쿠만은 예전에 감독직 의사를 내비쳤지만 그 결실을 맺지 못한 후, 드디어 바르샤 감독으로 선임되었고 이를 축하하는 많은 메시지를 받았다. 그리고 그는 현재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는 팀을 책임져야 하는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 메시지들 중 하나에는 그와 함께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던 전 동료이자 아주 좋은 우정을 쌓아온 펩 과르디올라의 메시지도 있었다. @Pepteam이라는 공식 트위터 계정에 “집으로 돌아옴”이라는 네덜란드 감독의 트위트 멘션을 리트윗하며 메시지를 남겼다. 
“모든 사람들로 부터 행운을 빈다” 이 말이 그가 쿠만 감독에게 전하는 최고의 바람이 담긴 표현이었다. 
역할이 바뀌었다

로날드 쿠만은 1989년 부터 1995년까지 FC바르셀로나에서 뛰었고 그를 이어 바르셀로나를 이끈 ‘4번째’ 계승자는 펩 과르디올라였다. 쿠만 감독은 선수시절, 경기 111분에 캐논 슛을 성공시키며 1992년 웸블리에서 바르샤의 첫 유로파 컵 우승을 이끌었고 둘은 함께 신화적인 스쿼드를 형성하는데 일조했다. 
이제 쿠만 감독은 바르샤를 성공으로 이끌 감독이 되기 위한 도전을 앞두고 있고 펩 전임 감독을 거울로 삼아야 한다. 어떤 방식이든, 역할은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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