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숨막히는 K리그 1부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축구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현재 K1의 핫한 주제는 총 2가지 입니다.

1. 누가 우승하느냐?

2. 누가 내려가느냐?

1번의 주인공은 바로 울산과 전북입니다.

사실 시즌 초중만 하더라도 울산의 단독 질주가 너무 강해서

지금 이 상황(?)이 될지는 아무도 몰랐습니다.

K1은 이제 2경기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번시즌은 승점이 같은 경우 골득실이 아닌, 다득점 우선입니다.

만약 다음 라운드때 전북과 울산경기에서 비기게 되면,

마지막 라운드 경기 (전북 VS 대구, 울산 VS 광주)까지 가야 우승팀을 알 수가 있는 상황이지요 ㅎㅎ

2번의 경우는 다소 좀 복잡합니다.

2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현재 주인공은

12위 인천(승점 21) / 11위 성남(승점 22) / 10위 부산(승점 25) 입니다.

다음 경기가 인천 VS 부산인데 만약 이 경기에서 인천이 지고 부산이 이기면 부산은 잔류 확정입니다.

그리고 성남은 수원(잔류 확정)과 경기가 있는데 만약 이 경기에서 지거나 비기면 마지막 라운드까지 가야 합니다

그런데 하필 성남의 마지막 경기 상대가 부산입니다?

여기서 부산이 또 성남을 잡고, 인천이 서울과 경기에서 이긴다면??

성남이 강등을 당하게 되는 상황인거죠..

인천 입장에서는 아직 희망이 있고, 성남 입장에서는 쫓기는 입장이라 피말리는 상황입니다.

대구팬 입장에선 사실 제3자라.. 누가 어찌되든 상관은 없지만.. 혹시라도 K리그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현 리그1의 상태를 한번 뻘글로 정리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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