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게 제대로 호갱질 당한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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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건국한 이스라엘 칭구들 ㅇㅇ

원래는 하가나 재무담당이었던 예후다 아라지가 미제 M5 경전차 구입하려고 똥꼬쇼 했었는데 당시 무기금수조치 당했던 이스라엘에게 팔아줄리가???

결국은 포기하고 프랑스를 통해 전차 구입을 협상했고 10대의 H-39 경전차 도입을 하게됨.



총 10대 H-39 + 37mm포탄 2천발 + 7.5mm 기관총탄 15만발을 구입했는데 대당 41,000달러씩 총 410,000달러를 들여서 구매했음.

싼 금액에 잘 구매한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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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 중고가 6,600달러에 구매가능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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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나중에 고철수준이긴 했지만 이탈리아에서 주포없이 수입한 105mm 셔먼이 대당 구매가가 2,200달러였음 

(물론 이 폐품구입을 이스라엘 국방부는 결사반대했다는 후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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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렇게 구매한 H-39를 1948년 5월 15일과 6월 15일 두번에 나눠서 텔아비브 항구를 통해 이스라엘군은 하역시켰지

매의 눈으로 불법 무기 하역을 감시하던 UN 감독관 눈을 피해가면서 말이지 

이렇게 도입한 H-39는 이스라엘 최초의 기계화 사단이었던 8여단 82대대 6중대 소속으로 배치되었음.

해당 중대는 러시아 중대란 별명을 가진 소련군 전차병 출신들 유대인들이 포함된 중대였으니 나름 베테랑 병사들에게 배치시킨거지

그러면 뭐해? 2명 밖에 탑승못하고, 통신장치도 없고, 8여단 정비반에서는 이거 엔진 출력 낮아서 고장 빈번하고, 여름 고온에 엔진냉각기 박살 날거라고 한숨만  푹푹 쉬고

거기다가 같이 구입한 37mm 포탄은 불발탄이 다수라 사용하기도 난감했단 말이지

어떻게 시리아군에게 노획한 2대의 R-35까지 포함해서 1차 중동전쟁에 투입시켰는데

알 만시야 전투에서 이집트군과의 전투 중에 4대 박살나고, 1대는 궤도 작살나고 5대만 잔존하는 큰 피해만 입음. 

실망한 이스라엘 군은 그 이후로 영국군에게 훔친 크롬웰과 셔먼을 주력으로 전투에 사용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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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더 골때리는 사실은 힐러리 루이스 도일이란 전차 전문가가 2000년에 이스라엘 라트룬 전시관에서 전시된 H-39를 보다가 

이 놈이 독일군에서 사용된 전차란걸 파악하게됨. 실제로 페인트 벗겨냈더니 철십자 마킹이 나왔다 하더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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